아우렐리온 솔/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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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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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들의 평가는 대부분 좋지만 우주의 용이라는 컨셉 때문에 스킨을 내기 어려워서 그런지 스킨 수는 적은 편이다.

2. 기본 스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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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화면

기본 스킨임에도 우주적인 색감이 잘 녹아들어 평가가 상당히 좋은 편이다.

일러스트에는 3개의 위성이 아우렐리온 솔의 주위를 공전하고 있는데, 이 위성은 게임플레이 업데이트 전 아우렐리온 솔의 패시브이다. 업데이트 이후 위성이 사라졌지만 아우렐리온 솔의 설정은 그대로 유지되었기에 일러스트는 별도로 수정되지 않았다.

3. 보유 스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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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잿빛 군주 아우렐리온 솔(Ashen Lord Aurelion Sol)[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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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적인 화염술사들은 어리석게도 세상에 화염과 파멸의 신인 잿빛 군주를 소환해 그 힘을 다루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잿빛 군주는 지옥 군단을 해방하여 세상을 시커먼 잿더미로 만들었습니다.

모든 이펙트가 화염으로 바뀐다. 위엄있는 일러스트와는 다르게 인게임에서는 대두 속성이 부각되어 심히 어색해보인다.

3.2. 메카 아우렐리온 솔(Mecha Aurelion Sol)[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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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는 계산된 것이었다. 일천 개의 유닛이 일제히 사격 준비를 마쳤다.

그때, 용의 전함이 전장에 그림자를 드리웠고 가장 강력한 대포조차 그 강철 비늘을 뚫지 못했다.

계산은 틀렸다. 이것이 그들의 마지막이었다.

ASOL-13으로 명명된 메카 아우렐리온 솔은 수많은 병력과 전투기, 괴수 대항용 지상 차량을 적재한 거대 기동 모함입니다. 함체 안에는 방대한 무기까지 탑재되어 있어 아무리 거대한 괴수라도 ASOL-13의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

8.16 패치에서 출시된 스킨.

일러스트 속 위성의 개수가 4개라는 옥의 티가 있으나, 리메이크 이후 위성 역할을 하는 전투기는 W와 E 스킬 연출에서만 등장하게 되었다. 사망 시 대사가 하나 추가된다.[1] 색 배열이 레쿠쟈와 비슷하다는 평이 있다.

귀환 시 동체를 접고 우주전함으로 변신한다.

3.2.1. 크로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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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 출시와 동시에 크로마도 공개되었다.

크로마 대부분이 에반게리온을 떠오르게 한다는 평이 많고, 그 중에서 흑요석 크로마는 전설의 포켓몬 레쿠쟈의 이로치와 색배합이 비슷하다는 평이 많다. 루비 크로마는 단일 구매가 불가능하며, 오직 크로마 세트를 구매한 사람만이 획득할 수 있는 레어 색상이다.

3.3. 폭풍용 아우렐리온 솔(Storm Dragon Aurelion Sol)[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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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배자들에게 일곱 세대에 걸쳐 아오 신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온 용 아우렐리온 솔은 폭풍의 힘을 얻을 자격을 가진 전사의 승천을 오랫동안 기다려 왔습니다. 아오 신은 이제 용술사로 거듭난 리 신과 함께 그의 어마어마한 힘으로 악의 무리를 정화하고 있습니다.

10.20 패치 기간 중 출시된 스킨.

아우렐리온 솔의 초기 컨셉인 아오 신을 모티브로 하였으며 PBE 첫 공개 당시의 이름, 스킨 소개 문구, 폭풍용 리 신의 대사에서도 아오 신이라고 언급된다. 이후 롤토체스 시즌 7에서도 아오 신의 이름을 달고 10코스트 기물로 등장했다.

모델링, 이펙트, 일러스트 모두 퀄리티가 굉장히 좋기에 호평받고 있지만, 색 배열이 기본 스킨과 크게 다르지 않아서 아우렐리온 솔 프레스티지 에디션이냐는 평이 있다.

리워크 이후로 궁극기를 사용하면 1%의 확률로 유성 대신 폭풍용 리 신이 떨어지는 이스터 에그가 생겼다. 별가루 중첩에 따라서 리 신의 크기도 커지고, 크로마는 적용되지 않는다. 리 신이 대신 날아올 때, 궁극기가 적중하면 그대로 바닥에 누워버리고 조금 뒤에 사라진다.

3.3.1. 크로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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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 출시와 동시에 출시된 크로마, 좌측 상단의 루비 크로마는 세트 구매 시에만 획득할 수 있다.

상단 오른쪽에서 두 번째에 위치한 비취 손아귀 크로마는 2020 월드 챔피언십 토큰 300개로 기간 한정 교환이 가능하다. 색 배치 때문에 드래곤볼의 신룡이 연상된다는 평이 많다.

11.21 패치로 불꽃발톱 크로마가 추가되었다.

3.4. 먹그림자 아우렐리온 솔(Inkshadow Aurelion Sol)[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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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세기 동안 문신을 통해 인간과 계약을 맺어온 고대의 영혼 아우렐리온 솔은 희생양의 생명력을 대가로 초인적인 힘을 부여하고, 서서히 약해지기를 기다렸다가 먹잇감으로 삼습니다. 갈등과 전쟁은 언제나 발생하기 마련이기에, 아우렐리온 솔은 그러한 계약을 통해 힘을 키우고 계속 먹잇감을 구합니다.

13.9 패치 때 추가된 아우렐리온 솔의 신스킨.

폭풍용 아우렐리온 솔 이후로 약 2년 반 만에 추가되는 아우솔의 신스킨이다. 리메이크 이후 첫 출시된 스킨이지만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데, 궁극기 이펙트가 유성이나 천상 강림이나 둘 다 타격감이 너무 초라하다는 점이 지적되고, 다른 방면으론 굳이 아우솔과의 조합이 애매한 먹그림자 시리즈에 들어가야 했냐는 불만도 있다.

3.4.1. 크로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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